억울한 피해자 윤창호씨와 음주운전

지난 부산 해운대에서 발생한 BMW 음주운전 피해자인 윤창호씨가 결국 가족의 품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 사건 이후 윤창호 법으로 음주운전 가해자를 강력한 처벌을 해달라는 청원이 굉장히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윤창호씨 사고를 당하고 나서 가해자는 어떤 사과의 말도 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피해자임 윤창호씨가 결국 사망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윤창호씨의 가족을 단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떤 사과의 말조차

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윤창호씨와 그 가족들은 무슨 잘못인가요 ,.,?



윤창호씨의 숨진 기사가 떠오르면서


윤창호는 누구인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윤창호씨는 부산해운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음주운전 승용차에 부딪혀 생사를 헤매던 군인이라고 해요


불의의 사고를 당한건 9월25일이였는데요


당한지 보름만에 끝내 숨졌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런데!!!!! 피의자 박모씨는 음주운전을 하니 가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무릎골절상을 입어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영장을 신청하지 못했다고 하죠


하지만, 치료가 끝나는대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니... 진짜 어이없네요


이상황에서 영장신청을 못하다니요. 사람이 죽었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 정말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창호씨를 위해 법과 원칙으로 빠른 처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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