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말한 핵심과제

지난 7월 11일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취임자는은 “미래성장 축인 건강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미래 기술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인공지능(AI)과 양자정보통신 등 미래기술 집중투자로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초연결·데이터 강국을 건설하겠다.” 


미래창조과학부 유영민 장관은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해 선진국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평가되는 글로벌 경쟁력을 조속히 확보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학교 SW(소프트웨어)에 필수교육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SW 소비국에서 생산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예방적 투자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도 밝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유영민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로서 미래부 중요성을 언급하며 ICT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 네트워크 고도화와 빅데이터 구축·개방·활용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CT 연구개발(R&D) 투자가 시급한 분야로 인공지능(AI)과 양자정보통신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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